
방송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프로포즈설이 불거지고 있다.
6일 아옳이는 자신의 SNS에 "행복한 피드 끝(하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화이트 톤 의상을 맞춰 입어 마치 웨딩 화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 사진에서는 아옳이가 꽃다발을 끌어안은 채 손가락에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이거 프로포즈 아니죠?", "결혼이세요?", "너무 부러워서 부럽단 말도 안 나와요", "두 분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의사 김형배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김형배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한의사로, 2대째 한의원 가업을 잇고 있으며 189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채널A '몸신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현재 건강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 이후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김형배가 "한의사가 가족에게 좋은 직업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아버지를 따라 의료봉사를 다니던 어린 시절 일화를 전하자, 아옳이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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