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예능 ‘빈칸채우기’가 유리상자와 박학기의 감성 라이브로 첫 포문을 열었다.
‘빈칸채우기’ 첫 게스트로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출연한 가운데 가수 박학기가 MC를 맡아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토크콘서트를 완성했다.
유리상자는 데뷔 과정부터 그동안 걸어온 음악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박학기는 오랜 음악 동료로서 공감과 배려를 더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의 소통도 이어졌다. 유리상자와 박학기는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라이브 무대를 함께 즐기며 토크콘서트의 분위기를 더했다.
연출을 맡은 오준성 감독은 화려한 예능적 장치보다 음악과 아티스트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공연장의 분위기와 아티스트들의 표정을 담아내는 한편 라이브 사운드를 통해 현장감을 살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보고 있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진다”, “이런 음악 예능을 오래 기다렸다”,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감동을 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포레스트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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