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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아르테미스 컴백

서정민 기자
2026-08-08 0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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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르테미스가 ‘뮤직뱅크’에서 더블 타이틀곡 무대를 공개하며 컴백했다. 상반된 색깔의 ‘본 스터너’와 ‘블루 블러드’ 퍼포먼스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앨범 ‘하이퍼 에고’의 더블 타이틀곡 ‘본 스터너’와 ‘블루 블러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르테미스는 두 곡을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강렬한 에너지와 아르테미스 특유의 색깔을 녹여내며 ‘뮤직뱅크’ 컴백 무대를 채웠다.

선공개곡 ‘본 스터너’는 묵직한 베이스 드롭과 역동적인 리듬 변화, 파워풀한 랩과 중독성 있는 훅이 이어지는 곡이다. 기존 아르테미스가 선보인 음악에서 한층 확장된 분위기를 담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블루 블러드’는 하이퍼 팝과 제이코어를 결합한 빠른 템포의 클럽 트랙이다. ‘파란 피’라는 소재에 아르테미스의 서사를 녹였으며, 새 월드투어의 이름에도 ‘블루 블러드’를 내세워 앨범과 공연의 연결성을 더했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7일 오후 1시 새 앨범 ‘하이퍼 에고’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블루 블러드’ 비주얼라이저도 함께 공개했다.

아르테미스는 ‘뮤직뱅크’를 비롯한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9월 5~6일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월드투어 ‘아트 오브 블루 블러드’의 막을 올린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뮤직뱅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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