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중연이 ‘인생은 오디션’ 3라운드 정상에 올랐다. 지영일과 최대성이 뒤를 이은 가운데 상위 8명은 신곡 미션으로 펼쳐지는 4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는 3라운드 ‘인생곡 랭킹전’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3라운드 최종 1위는 ‘정녕’을 선곡한 김중연이 차지했다. 앞서 2라운드 듀엣 미션에서도 1위에 올랐던 김중연은 전화 인터뷰에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무대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1등 전화를 받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억에 남는 심사평에 대해 “트로트와 더 어울리는 발성이 무엇일지 고민을 안고 오디션에 참가했다”며 “금잔디 선배님이 발성과 관련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을 알아봐 주셨던 게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종 순위에 들 수 있게 뼈를 갈아 넣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생은 오디션’ 3라운드에서는 김중연에 이어 지영일이 2위, 최대성이 3위를 차지했다. 박민수는 4위, 문초희는 5위, 공훈은 6위, 재하는 7위, 송민경은 8위에 올라 4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4라운드는 ‘신곡’ 미션으로 진행된다. 진출자 8명은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각자의 신곡을 선보이며, 해당 음원은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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