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3년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는다.
최근 하지원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색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희대학교에 입학해 MZ세대 학생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는 웹 예능프로그램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하는가 하면, 지난달 22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서의 근황도 공개한다. 하지원은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하지원은 ‘유퀴즈’에서 유재석과 만나 배우로서의 근황부터 대학 생활, MLB 시구 뒷이야기, 신작 ‘비광’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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