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인플루언서 가믹스가 그룹 에이티즈 최산의 안무를 따라 하는 과정에서 인종차별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 된 가운데 직접 사과했다.
그는 “제가 했던 제스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로 인해 상처와 불편함을 느끼신 산 님과 에이티즈 멤버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티즈 팬들과 한국 커뮤니티를 향해서도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가믹스는 최산의 안무를 따라 하는 영상을 공개했으나, 일부 동작이 인종차별적 제스처라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행동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가믹스가 직접 사과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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