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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이현이, 동탄 임장

서정민 기자
2026-08-26 0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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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삼성맨’ 남편을 둔 이현이가 동탄 임장에 나선다. 과거 실제로 동탄 거주를 고민했던 경험을 공개하고, 서울과 동탄 중 어디가 나은지 중개사에게 직접 묻는다.

2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과 김숙이 반도체 산업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동탄을 찾는다.

이현이는 남편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히며 과거 동탄에서 살아볼까 고민해 직접 임장을 다녀왔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세 사람은 현지 부동산을 찾아 동탄의 주거 환경과 부동산 분위기도 살펴본다. 중개사는 인근 대기업 직원들의 유입과 반도체 산업단지 추가 증설 예정 등의 영향으로 동탄을 주거지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김숙은 이현이의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이랑 동탄 중에 어디에 있는 게 낫냐”고 질문한다. 중개사가 예상치 못한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으면서 현장에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동탄1신도시 아파트도 공개한다. 숲과 축구장, 배드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등이 가까이 있고 단지 정문에는 셔틀버스까지 운행된다. 매매 가격이 공개되자 출연진도 놀라움을 드러낸다.

동탄2신도시의 단독주택 매물도 살펴본다. 김숙은 단독주택 단지를 둘러본 뒤 “평창동의 평지 버전”이라고 표현한다. 집 내부는 벽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높은 층고를 갖춰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구조로 꾸며졌다.

야외 베란다에서는 바닥 일부가 열리며 숨겨진 공간이 등장한다. 여기에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커뮤니티 시설까지 공개되자 이혜정은 감탄을 이어가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동민 역시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현이와 이혜정, 김숙의 동탄 임장이 펼쳐지는 ‘구해줘! 홈즈’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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