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 성현이 대전의 아들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 요정에 도전한다.
성현은 한화 이글스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대전의 아들 코르티스 성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8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승리의 기운을 넣어드리려 마운드에 올라갈 거다. 다 같이 한화 이글스를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대전 관저동 출신인 성현은 평소 대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온 만큼, 연고지에서 직접 시구에 나서게 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성현이 한화 이글스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도 기대된다.
30일 경기는 ‘오렌지 팬데이’로 진행된다. 한화 이글스는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날 경기장을 찾은 전 관중에게 머플러를 증정한다. 머플러는 각 게이트에서 입장 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코르티스는 데뷔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가 지난 24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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