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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4위

서정민 기자
2026-08-29 07: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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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EVAN)이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보 ‘DEATH OF ME’가 사전 저장 수를 기반으로 한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스포티파이가 지난 26일 발표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 Global)’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4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는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의 사전 저장(Pre-save) 수가 많은 발매 예정작을 주간 단위로 집계한다.

오는 9월 7일 발매되는 ‘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교차하는 감정과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팝 장르의 ‘Not Enough’, 팝 R&B ‘Noise’, 팝 록에 하이퍼팝 요소를 더한 ‘Ride or Die’, UK 개러지 리듬의 ‘Twilight’, 얼터너티브 록 ‘Immature’, 인디팝 ‘Overflow’, 드림팝 ‘Going Home’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에반은 ‘DEATH OF ME’의 작사·작곡을 비롯한 앨범 작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비주얼 크리에이티브에도 직접 관여하며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에반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올라운드 뮤지션상을 수상했다. 중화권 시상식 ‘2026 TIMA’에서도 글로벌-K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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