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이 ‘포핸즈’ 첫 방송부터 동급생들의 표적이 된다. 엘리트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송강을 향한 싸늘한 시선의 이유와 그를 지키려는 장규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는 한국예고의 기대주인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의 반전 학교생활이 그려진다.
하지만 학교에서 강비오를 바라보는 일부 동급생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학교 안팎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몇몇 학생들은 강비오를 향해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급식실 한편에서 혼자 식사하는 강비오를 여러 학생이 둘러싼 모습이 담겼다. 학생들이 찾아와 비아냥을 늘어놓지만 강비오는 별다른 동요 없이 이들을 바라본다.
강비오의 소꿉친구 홍재인(장규리)은 그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홍재인은 비올라를 멘 채 급식실에 나타나 강비오에게 시비를 거는 학생들과 맞선다.
첫 회부터 강비오를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가 동급생들의 표적이 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랜 시간 강비오와 함께해 온 홍재인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도 ‘포핸즈’의 관전 포인트다.
사진=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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