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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리 러브’ 지창욱, 이마다 미오와 로맨스

서정민 기자
2026-09-02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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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리 러브'


지창욱이 ‘메리 베리 러브’로 로맨틱 코미디에 돌아온다.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딸기밭을 배경으로 국경을 넘은 로맨스를 그리며 오는 10월 7일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CJ ENM 글로벌 프로젝트 ‘메리 베리 러브’가 10월 7일 전 세계 최초 공개를 확정하고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로맨스를 담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닛폰TV가 처음으로 공동 제작에 나섰다.

지창욱은 하룻밤 사이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았다. 이마다 미오는 딸기 농사에 매진하며 살아온 차로섬의 농부 시라하마 카린을 연기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특히 지창욱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창욱은 앞서 ‘수상한 파트너’, ‘도시남녀의 사랑법’, ‘웰컴 투 삼달리’ 등 로맨스 장르에서 활약해왔다. 이번에는 완벽주의자 공간 기획자에서 딸기밭 인부가 되는 반전 변신을 선보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선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모습이 담겼다. 지창욱은 자신에게 기댄 이마다 미오를 감싸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포옹과 함께 “오늘, 당신은 어떤 사랑을 심으셨나요?”라는 문구가 더해져 딸기밭에서 시작될 관계에 궁금증을 높인다.

‘메리 베리 러브’ 메인 예고편에서는 지창욱의 변화가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공간 기획자였던 이유빈은 딸기밭에서 거친 농사일을 하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한다. 카린의 곁을 지키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점차 로맨스가 싹튼다.

남윤수는 사랑을 위해 차로섬에 남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박구남으로 등장한다. 사랑 앞에서 직진하는 인물로 변신해 지창욱, 이마다 미오와 함께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호흡을 맞춘 ‘메리 베리 러브’는 오는 10월 7일 디즈니+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일본에서는 닛폰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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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리 러브'


사진제공=CJ ENM ‘메리 베리 러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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