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023년 ‘괴물’ 이후 3년 만에 다시 부산을 찾는다. 고레에다 감독을 비롯해 주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와 아역을 맡은 나나세 후리, 오카다 로카 등 후지노와 쿄모토를 연기한 배우 4인도 함께 내한해 한국 관객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룩백’은 네 계절을 함께 그림으로 채워가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우정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인기 만화 ‘체인소 맨’으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첫 실사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룩백 】 티저 예고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각본과 연출, 편집을 도맡았으며, 작곡가 반도 유타가 음악 감독으로 합류했다. 여기에 요네즈 켄시의 기타 연주와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의 배우 겸 가수 미우라 토코의 보컬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영화 ‘룩백’은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과 함께 오는 10월 8일 국내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