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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룩백’, BIFF 초청… 감독·배우 내한

김연수 기자
2026-09-02 1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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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룩백’, BIFF 초청… 감독·배우 내한 (제공: 메가박스 중앙)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룩백’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공식 초청됐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은 영화 ‘룩백’이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거장들의 신작이나 세계적 화제작을 선보이는 영화제의 대표 섹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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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룩백’, BIFF 초청… 감독·배우 내한 (제공: 메가박스 중앙)


이번 초청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023년 ‘괴물’ 이후 3년 만에 다시 부산을 찾는다. 고레에다 감독을 비롯해 주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와 아역을 맡은 나나세 후리, 오카다 로카 등 후지노와 쿄모토를 연기한 배우 4인도 함께 내한해 한국 관객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룩백’은 네 계절을 함께 그림으로 채워가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우정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인기 만화 ‘체인소 맨’으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첫 실사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룩백 】 티저 예고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각본과 연출, 편집을 도맡았으며, 작곡가 반도 유타가 음악 감독으로 합류했다. 여기에 요네즈 켄시의 기타 연주와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의 배우 겸 가수 미우라 토코의 보컬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영화 ‘룩백’은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과 함께 오는 10월 8일 국내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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