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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성리X장한별, 2부 우승

송미희 기자
2026-09-06 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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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성리X장한별, 2부 우승 (제공: KBS2)


성리와 장한별이 ‘불후의 명곡’에서 폭발적인 무대를 완성하며 ‘전국 트롯 대축제’ 2부 정상에 올랐다.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에서는 안동과 호주 브리즈번을 대표하는 ‘글로벌 화개장터’ 성리X장한별이 출격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안동 출신 성리와 호주 브리즈번 출신 장한별은 ‘글로벌 화개장터’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대기실에서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한별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내며 대기실의 ‘토크 스타’로 활약해 분위기를 띄웠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스와 록, 트로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 시너지를 발휘하며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자신들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재해석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극찬이 쏟아졌다. 출연진들은 "흠잡을 곳이 단 하나도 없다", "이런 퍼포먼스와 함께 어떻게 저런 라이브 실력을 유지하냐"라며 감탄했고, 현장 분위기 역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강력한 경쟁자들을 차례로 제친 성리X장한별은 결국 ‘전국 트롯 대축제’ 2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 2부 우승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성리와 장한별은 이어지는 '무명전설'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국의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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