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와 장한별이 ‘불후의 명곡’에서 폭발적인 무대를 완성하며 ‘전국 트롯 대축제’ 2부 정상에 올랐다.
안동 출신 성리와 호주 브리즈번 출신 장한별은 ‘글로벌 화개장터’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대기실에서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한별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내며 대기실의 ‘토크 스타’로 활약해 분위기를 띄웠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스와 록, 트로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 시너지를 발휘하며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자신들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재해석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극찬이 쏟아졌다. 출연진들은 "흠잡을 곳이 단 하나도 없다", "이런 퍼포먼스와 함께 어떻게 저런 라이브 실력을 유지하냐"라며 감탄했고, 현장 분위기 역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강력한 경쟁자들을 차례로 제친 성리X장한별은 결국 ‘전국 트롯 대축제’ 2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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