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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어게인’ 7일째 1위…7만 돌파 눈앞

서정민 기자
2026-09-09 0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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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 어게인’이 개봉 이후 7일 연속 예술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7만명 돌파를 앞두면서 하반기 첫 예술영화 10만 관객 돌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싱 어게인’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인 지난 2일부터 7일 연속 예술영화 흥행 1위를 지켰다. 9일 누적 관객 7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를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인 ‘싱 어게인’은 상영관 수와 규모에서 앞서는 할리우드 대작들 사이에서도 좌석 판매율을 유지하며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었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하반기 첫 예술영화 10만 관객 돌파작이 될지도 주목된다. 개봉 첫 주 이후에도 관객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2주 차 주말 흥행 성적이 10만 관객 달성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관객 평가도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개봉 이후 95%대를 유지하고 있다. 극 중 릭 파워(폴 러드)와 대니 윌슨(닉 조나스)이 함께 쓴 신곡 ‘하우 투 라이트 어 송(위드아웃 유)’도 작품의 주요 음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개봉 2주 차에는 해외 포스터 3종과 스페셜 스티커 5종 세트 등 극장 특전도 마련됐다.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기 위해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하고 폴 러드와 닉 조나스가 출연한다.

7일 연속 예술영화 흥행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싱 어게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싱 어게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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