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으로 만난 A24 영화 ‘더 드라마’가 오늘(9일) 국내 개봉한다. 글로벌 흥행 수익 약 20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로맨스와 심리 서스펜스를 결합한 로맨스릴러로 관객을 만난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행복한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면서 완벽할 것 같았던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능한 혼돈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더 드라마’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두 배우는 올해 ‘오디세이’에 이어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듄: 파트 3’에도 함께 출연한다.
글로벌 흥행 성적도 눈길을 끈다. ‘더 드라마’는 북미 개봉 당시 ‘유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으며 A24 작품 가운데 첫 주말 오프닝 스코어 3위에 올랐다. 글로벌 흥행 수익은 약 2000억원을 돌파했다.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과 ‘유전’, ‘미드소마’의 아리 애스터가 손잡았다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인간의 욕망과 불안을 독특한 시선으로 그려온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의 연출에 아리 애스터가 힘을 보태 로맨스와 블랙 코미디, 심리 서스펜스를 결합했다.
개봉을 기념한 극장 이벤트도 열린다. 9일부터 15일까지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및 예술극장에서 당일 관람 티켓을 인증한 관객에게 ‘더 드라마’ 반지 포스터를 증정한다. 일부 씨네Q 지점에서는 스페셜 티켓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의 로맨스릴러 ‘더 드라마’는 오늘(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제공=수입·배급사 ‘더 드라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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