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턴’이 최초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공개했다. 최민식과 한소희의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호흡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이야기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다.
언론은 한국적 정서를 더한 리메이크와 최민식, 한소희의 연기 앙상블에 주목했다. ‘마음을 울리는 한국 맞춤형 리메이크’, ‘한국적 현실 패치로 더 깊어진 공감’, ‘원작에 더한 K감성, 세대를 초월한 힐링’, ‘최민식X한소희, 스크린을 꽉 채우는 밀도 높은 화학작용’ 등의 평가가 나왔다.
‘인턴’이 전하는 위로와 세대 간 공감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위로가 고플 때, ‘인턴’이 내게로 왔다’, ‘추석 맞춤형 어른 동화’, ‘좋은 어른, 성장하는 청춘’, ‘올 추석 극장가 최고의 힐링 영화’ 등의 반응이 공개됐다.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 역시 두 배우의 호흡에 주목했다. ‘배우들의 호흡에서 나오는 유쾌한 티키타카’, ‘최민식 배우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와 한소희 배우의 새로운 모습이 잘 어우러짐’ 등의 평가를 남겼다.
특히 ‘나를 위로해 주는 느낌’, ‘한국의 느낌으로 잘 녹여낸 스토리, 온기 가득해서 너무 좋았다’, ‘부모님과 같이 보고 싶다’ 등 따뜻한 메시지와 가족 관람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Blue17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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