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말왕이 애니메이션 더빙에 처음 도전한다.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에서 쌍둥이 캐릭터 테즈의 목소리를 맡아 스크린 관객과 만난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말왕은 테즈에 대해 ‘저와 굉장히 찰떡같이 잘 맞는 캐릭터’라며 첫 더빙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유의 높은 텐션과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테즈를 표현했으며, 황무영과 쌍둥이 캐릭터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 작품은 말왕의 첫 애니메이션 더빙 도전이기도 하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해온 말왕이 목소리 연기를 통해 활동 영역을 스크린까지 넓히게 됐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의 국내 더빙에는 말왕 외에도 황정민, 추영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등이 참여한다. 황정민은 서커스 단장 풀버트, 추영우는 주인공 실밥머리, 박수영은 몬스터들의 친구 아라벨라의 목소리를 맡는다.
영국 인기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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