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있지(ITZY) 채령이 유니세프 콘텐츠를 통해 아이돌을 꿈꾸는 10대 지망생들의 멘토로 나섰다.
‘유니버스’는 아이들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버스이자 어린이들의 세상을 뜻하는 소통형 콘텐츠로, 다양한 꿈을 가진 아이들이 목적지로 향하며 일상과 고민을 나누는 여정을 담는다.
이번 첫 회에서 채령은 아이돌을 꿈꾸는 10대 지망생들을 만나 연습생 시절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과 불안, 자신감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
채령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반짝이는 눈빛과 열정을 보며 저 역시 초심으로 돌아가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측은 “바쁜 일정에도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재능기부로 함께해 준 채령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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