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정과 정지선이 고향집에서 사상 첫 요리 대결을 펼친다.
요리가 시작되자 살벌하면서도 유쾌한 신경전이 이어진다. 이문정이 특제 장어덮밥을 준비하자 정지선은 “문정 언니는 호텔에서 일해서 장어 손질을 직접 해본 적이 없어”라고 선배 디스를 서슴지 않는다.
이에 발끈한 이문정은 생애 첫 생장어 손질에 도전하고, 25년 내공이 담긴 회심의 ‘무적 소스’까지 꺼내며 반격에 나선다. 중국 대표 양념인 두반장을 베이스로 이문정이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다. 이문정은 "말 그대로 무적이다. 이 소스는 누구도 이길 수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를 본 엔플라잉 이승협은 “맛이 없을 수가 없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지선은 가마솥에 인삼과 각종 버섯을 푹 끓인 ‘아롱사태 버섯 전골탕’으로 맞선다. 삶은 아롱사태에 진하게 우려낸 국물과 강화 특산품 새우젓을 더해 역대급 비주얼을 완성하자 전현무는 “저건 보약이다, 보약”이라며 탄성을 터뜨린다. 샤이니 민호 역시 군침을 삼키며 “버섯전골 국물 맛이 진짜 궁금하다. 맛이 상상이 안 간다”라며 폭풍 리액션을 보인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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