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활동 중인 모델 세이카와 한국에서 가수 겸 모델로 활동 중인 헤니가 bnt와 만났다.
우선 최근 근황에 대해 세이카는 “일본에서는 인플루언서, 모델 외에도 아이래시 살롱을 시작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시작해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라고 전했고, 헤니도 “최근 8월 13일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컬렉션에 출연했다. 다음날인 14일이 생일이었어서 일본에서 보내는 첫 생일이었던 만큼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라며 일상을 들려주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들이었지만, 평범한 일상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헤니는 “스케줄이 없는 날이 쉬는 날인데, 그럴 때 필라테스를 하고 유튜브 영상 편집을 하면서 보내는 것 같다. 이것도 온전히 쉬는 것은 아니지만 스케줄이 있을 때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일들을 처리하는 것이 내 휴일인 것 같다”라며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
더해 “정말 집에서 쉬는 시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좋아하는 일본 아티스트인 Mrs. green apple, Marcy 등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보낸다”라고 온전한 취미를 말했다.
세이카는 “쉬는 날에도 쉬는 모습을 SNS에 촬영해서 업로드하고 있어서 거의 쉬는 날은 없지만, 그만큼 촬영을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각자 다르지만, 방향성은 비슷한 듯 보이는 그들에게 앞으로의 활동 목표에 대한 질문도 빠질 수 없었다. 헤니는 “일단 가장 가까운 목표로는 일본에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활동을 늘리는 것이다. 일본에서 인플루언서, 모델, 가수 등 할 수 있는 활동은 다양하게 다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세이카는 “한국에서 더욱 많이 활동해 나를 알리고 싶다. 더 다양한 사람들에게 활동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곁에서 든든하게 그들을 응원해주고 있을 팬들에 대한 인사도 빠지지 않았다. 세이카는 “계속 자랑스럽게 응원해 온 것이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진심을 전했고 헤니도 “하나의 아티스트, 연예인 같은 느낌보다 서로 장난도 치고 할 수 있는 친구, 언니 같은 친근한 느낌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라며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더 큰 무대로 다음 챕터를 앞두고 있는 그들. 앞으로 펼쳐질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활동 반경의 경계선을 지우고 자신들의 이름을 더 크게 알리고자 하는 열정. 이제 ‘세계’라는 무대로 뻗어나갈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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