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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60→77kg 증량…베드신 몸 만들기

서정민 기자
2026-09-15 07: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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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채널


배우 안재현이 차기작을 위해 주 7일, 하루 4시간 넘게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베드신이 있는 작품을 준비하며 77kg까지 몸을 키운 데 이어 고강도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안재현의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헬스에 빠져버린 안재현의 요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재현은 아침부터 단백질 셰이크를 챙겨 마신 뒤 헬스장으로 향했다. 오전 9시 전 운동을 시작한 그는 본격적인 웨이트에 앞서 복근 운동에 돌입했다.

안재현은 “처음과 끝으로 해서 하루에 1000개씩 하고 있다”며 아령까지 더해 복근 운동을 이어갔다. 700개를 마친 뒤에는 “이제 기본 운동이다. 몸 푸는 거 끝”이라며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몸풀기만으로 땀범벅이 된 안재현은 “매일 새롭다”며 힘겨워했다. 트레이너는 “키에 비해 프레임이 좋고 몸이 예쁘다”며 “지금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 운동 강도가 높은데 묵묵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량도 상당했다. 안재현은 일주일에 며칠 헬스장을 찾느냐는 질문에 “일주일 다 와요”라고 답했다. 웨이트에 유산소 운동 1시간까지 더해 하루 4시간가량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표로 삼은 몸은 영화 ‘파이트 클럽’ 속 브래드 피트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근육질 몸매를 만들고 있다는 안재현은 “더 커 보이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차기작 소식도 전했다. 안재현은 “운이 좋게도 유튜브 말고 브라운관에서도 여러분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며 “좋은 팀을 만나 이왕이면 재미있게 찍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안재현은 베드신이 있는 드라마에 캐스팅돼 근육 있는 몸이 필요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때 60kg까지 내려갔던 몸무게를 77kg까지 늘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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