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하츠웨이브, 초동 6만장 돌파…129% 성장

서정민 기자
2026-09-17 08:26:45
기사 이미지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데뷔 5개월 만에 음반과 스트리밍 지표에서 전작을 넘어섰다. 미니 2집 초동 판매량은 6만장을 돌파했고 스포티파이 누적 리스너도 전작 대비 151.4% 증가했다.

1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하츠웨이브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Wave : MOMENTUM’은 발매 후 일주일인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초동 판매량 6만장을 넘어섰다. 지난 4월 발매한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스트리밍 지표도 상승했다. 앨범 발매 후 6일간 스포티파이 한국 기준 누적 리스너는 전작 동기간 대비 151.4%, 스트리밍은 51.9% 증가했다.

라이즈 성찬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ALIVE (Feat. 성찬 of RIIZE)’도 발매 후 6일간 유튜브 뮤직 아트트랙 누적 조회수가 전작 대비 68.3% 증가했다. 유튜브 뮤직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34위,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 11위에도 올랐다.

해외에서도 신보가 소개됐다. 일본 오리콘은 하츠웨이브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ALIVE’를 두고 ‘트렌디한 감성과 하츠웨이브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하츠웨이브는 신보 발매를 기념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ATTAG! ZONE에서 데뷔 후 첫 팝업을 진행했다. 굿즈와 포토 부스, 멤버들을 본뜬 캐릭터 인형 등을 선보였다.

하츠웨이브는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Wave : MOMENTUM’의 타이틀곡 ‘ALIVE’로 음악방송 등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