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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라틴 아메리카 홀렸다… 뜨거운 현지 반응

이반지 기자
2026-09-17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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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Z, 라틴 아메리카 홀렸다… 뜨거운 현지 반응 (사진: jyp)


그룹 NEXZ(넥스지)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NEXZ는 지난 14일과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에서 열린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에 참석했다. 데뷔 후 처음 방문한 라틴 아메리카에서 잇따라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약 4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는 ‘비트복서’, ‘오 리얼리?’, ‘음츠크’, ‘쏘씬’ 등 대표곡을 포함해 10여 곡을 선보였다. 현지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가 하면 팀 이름을 연호하며 공연을 즐겼다.

‘스트레이시티’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스트레이 키즈를 중심으로 만든 음악 축제다. NEXZ는 보고타와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25일과 26일 멕시코시티 무대에 오른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활동이 이어지면서 최신곡 ‘쏘씬’은 과테말라,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온두라스,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8개 지역 유튜브 일일 차트 정상에 올랐다.

한편 NEXZ는 오는 25일과 26일 멕시코시티에서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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