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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이준혁, 13억에 달라졌다

서정민 기자
2026-09-22 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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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로또 1등 당첨 이후에도 퇴사가 아닌 출근을 택하며 달라진 직장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는 tvN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5%를 넘겼다.

이준혁은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로또 1등에 당첨돼 13억원을 손에 넣은 직장인 공은태 역을 맡았다.

공은태는 당첨 이후 회사를 그만두는 대신 계속 출근한다. 이전에는 직장 생활에 지쳐 있었다면 13억원을 얻은 뒤에는 상사나 주변 상황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 여유를 보이며 직장 생활을 이어간다.

이준혁은 이러한 공은태의 변화를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한다. 지친 직장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거나 상사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등 로또 당첨 전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시청률도 상승했다. 티빙 선공개에 이어 방송된 tvN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9%를 기록했고, 2회는 5.2%로 1.3%포인트 올랐다.

티빙에서는 3, 4회 선공개 이후 주말 금~일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디즈니+에서는 공개 첫 주 드라마 부문 1위, 종합 2위에 올랐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월,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오는 28일에는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생중계로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10월 5일에는 오후 8시 10분부터 7, 8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제공=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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