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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 태용, 리허설 중 멘붕

서정민 기자
2026-09-22 0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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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가 신곡 퍼포먼스를 맡길 디렉터를 직접 선택한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최초 2인 1조 팀전 결과와 탈락 후보 4인의 운명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6회에서는 세 번째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최근 9월 2주차 펀덱스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에 공개된 디지털 콘텐츠 누적 조회수도 6억 뷰를 넘어섰다.

이번 미션은 ‘스디파’ 최초 2인 1조 팀전으로 진행된다. 태용 대진에서는 나인·베이비주와 바다·백구영이 맞붙고, 베일리 대진에서는 시미즈·인규와 정민준·캐스퍼가 경쟁한다. 선택받은 팀은 신곡 퍼포먼스 디렉터 크레딧을 얻고, 패배한 두 팀의 4명은 탈락 후보가 돼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한다.

태용의 신곡 ‘Wacka Wak’을 두고 경쟁하는 두 팀의 분위기는 엇갈렸다. 태용은 나인·베이비주 팀을 향해 “춤 구성이 사실 더 재밌다. 안무의 완성도도 높다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반면 바다·백구영 팀은 리허설에서 위기를 맞았다. 태용은 “안무가 기억이 안 난다. 디테일이 너무 많다”며 고난도 안무에 어려움을 드러냈고, 바다는 이후 “사실 멘붕이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바다와 백구영이 무대 디테일을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베일리의 신곡 ‘CAN’T KILL ME’를 둘러싼 경쟁도 이어진다. 베일리는 시미즈·인규 팀이 준비한 인트로를 실제 무대에 선택했다. 이에 맞서는 캐스퍼는 상대 팀 안무에 대해 “리스크 투성이”라고 평가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는 태용과 베일리의 최종 선택에 따라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할 두 팀과 탈락 후보 4인이 결정된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6회는 22일 오후 10시 엠넷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탈락자가 결정되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9월 26일 낮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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