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키스신을 거부하는 멜로 장인으로 변신한다. 글로벌 톱스타의 화려함과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한 비밀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간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인 비밀을 지닌 남자 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여자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첫 스틸에서 정용화는 차분한 표정과 깊은 눈빛으로 엄태봉의 톱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과 옅은 미소로 멜로 분위기를 완성하는 한편, 극 중에서는 능청스럽고 유쾌한 반전 매력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엄태봉이 키스신을 거부하는 이유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자신을 엄태봉의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오해라(홍승희)가 등장하면서 그의 일상에도 변화가 시작된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진은 “정용화는 첫 촬영부터 한류 톱스타 엄태봉 특유의 여유와 아우라는 물론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과 빈틈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며 “엄태봉이 키스신을 거부하는 이유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선재 업고 튀어’, ‘유부녀 킬러’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전 세계 83개국 동시 방영도 확정했다.
사진제공=A+E Global Medi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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