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영이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로 변신한다. 직접 매장을 찾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대표 독고달의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10월 15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의 성장 로맨스 코미디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사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독고달의 모습이 담겼다. 부대표에게 업무 보고를 받고 의견을 나누는 등 자신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간다.
사무실을 벗어나 직접 현장을 찾는 모습도 포착됐다. 독고달은 자신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방문해 제품별 매출과 관심도를 살피고 소비자 반응까지 꼼꼼하게 확인한다.
또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하는 소품샵도 직접 찾는다. 섹스토이의 진입 장벽을 낮출 방법과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며 시장을 살피는 독고달의 업무 방식이 드러난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김재영이 보여줄 독고달의 일과 사랑을 통해 기존 로맨스 코미디와 다른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의 가치관과 일에 확고한 소신을 지닌 독고달이 어떤 관계의 변화를 맞게 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사진제공=티빙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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