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이 추석 연휴를 맞아 신규 예능부터 트로트, 여행, 인기 프로그램 스페셜까지 다양한 특집을 선보인다. ‘전설의 사내’, ‘전현무계획4’를 비롯해 김숙, 김정은 등이 나서는 신규 프로그램도 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22일 MBN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는 신규 프로그램과 여행 예능, 기존 인기작의 스페셜 방송 등이 편성된다.
김정은이 MC를 맡은 ‘퀸메이커’는 27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바쁜 일상과 갱년기, 건강 문제 등으로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은 여성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추석 연휴에는 트로트 특집도 이어진다. 2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는 전국 팔도의 명물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팔도 명물 대잔치’를 선보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 톱7을 비롯해 외국인 트로트 가수와 트로트 신동들이 출연해 지역의 자존심과 특산품을 걸고 대결한다.
25일 오후 5시 10분에는 ‘무명전설 콘서트’가 방송된다.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는 무명전설 톱7이 무대에 올라 99일간 펼쳐진 서바이벌 경연의 주요 무대를 다시 선보인다.
이들은 가례불고기를 시작으로 의령 소바와 3대째 이어온 80년 전통 소고기국밥 등을 찾아 의령의 먹거리를 소개한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의 베트남 다낭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한국 관광객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해변과 식당 등을 찾아 나선다.
인기 프로그램의 주요 장면을 모은 스페셜 편성도 마련됐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토크 한 상’은 24일 오후 5시 30분, ‘전설의 사내-트롯 한 상’은 26일 오후 6시, ‘전현무계획-미식 한 상’은 27일 오후 1시 50분 방송된다.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동치미’는 ‘추석에 나 혼자 산다’를 주제로 달라진 명절 풍경을 다룬다. 백일섭, 조영남, 김승수 등이 출연해 혼자 보내는 명절과 싱글 라이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제공=MB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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