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의 신곡 ‘크게 울어라’에 배우 추영우와 옥택연이 힘을 보탰다. 두 배우가 각기 다른 감정으로 신곡 가사를 표현한 숏필름이 공개되며 오는 10월 6일 발매될 신곡의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로이킴은 지난 21일과 22일 추영우, 옥택연이 각각 참여한 새 싱글 ‘크게 울어라’ 숏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크게 울어라’의 가사를 내레이션으로 소화했다. 추영우는 담담한 분위기로 감정을 풀어낸 반면 옥택연은 눈물을 머금은 듯한 표정과 목소리로 같은 가사를 다르게 표현했다.
내레이션이 끝난 뒤에는 로이킴이 직접 부른 ‘크게 울어라’의 일부가 공개됐다. 두 배우의 연기에 이어 로이킴의 보컬이 등장하면서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크게 울어라’는 로이킴이 3년 연속 10월 선보이는 신곡이다. 로이킴은 이번 곡에서도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을 앞세워 가을 시즌 리스너들을 만날 예정이다.
음원 활동에 이어 공연도 계속된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R:O 인 서울’을 개최한다.
사진제공=DEUL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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