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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코리아 시즌2’ 결말 비하인드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28 08: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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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코리아 시즌2’ 결말 비하인드 공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종영을 맞아 감독과 배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현빈은 3년간 연기한 백기태를 떠나보내기 어려운 마음을 전했다.

디즈니+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결말과 촬영 과정을 다룬 ‘엔딩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현빈은 9년이 흐른 뒤의 백기태가 부와 권력을 쌓으며 더욱 거침없고 위험한 인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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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코리아 시즌2’ 결말 비하인드 공개


우도환은 백기현이 형 백기태와 병원에서 마주하는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기 시작한 백기현의 변화와 가족을 향한 감정을 연기에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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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코리아 시즌2’ 결말 비하인드 공개


정우성은 결말을 “승자도 패자도 없는 게임”이라고 표현했다. 우민호 감독은 “사실 결말을 열어놓고 찍었다. 찍으면서 결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촬영 당시의 고민을 전했다.

현빈은 “3년째 한 인물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 있다”며 “언제 벗어날 수 있을지, 보낼 준비도 안 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백기태를 연기한 소감을 밝힌 것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에서 최종회까지 총 6회를 볼 수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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