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데뷔 앨범으로 ‘월드 앨범’ 톱10을 유지한 데 이어 빌보드가 선정한 ‘이달의 K팝 루키’에도 이름을 올렸다.
‘튠 앤 플레이’는 ‘톱 앨범 세일즈’ 47위에도 올랐으며 튜이드는 ‘이머징 아티스트’ 35위를 기록했다. 튜이드는 앞서 ‘이머징 아티스트’ 1위로 빌보드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빌보드는 지난 27일 튜이드를 9월 ‘이달의 K팝 루키’로 선정하며 이들의 음악을 조명했다. 특히 소울의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소울트로닉’ 스타일에 주목했다.
빌보드는 “일곱 멤버의 뚜렷한 개성을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으로 엮어냈다”며 “각자의 목소리가 고유한 색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평가했다.
튜이드는 다른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튠 앤 플레이’는 전 세계 2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으며 발매 첫 주 11만 장 이상 판매돼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톱10을 기록했다.
사진제공=ABD(하이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