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영이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신곡 발매에 이어 5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0년간 쌓아온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14일 신곡 ‘고 어라운드’를 발매하는 손호영은 ‘호라이즌’ 개최까지 확정하며 솔로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독 콘서트는 2021년 ‘안녕? 손호영’ 이후 약 5년 만이다.
지난 2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호라이즌’ 메인 포스터에는 캠핑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손호영의 모습이 담겼다. 밝고 편안한 분위기와 댄디한 스타일링이 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호영은 god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음악과 공연, 방송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솔로 데뷔 후 정규앨범 ‘예스’, ‘리턴즈’와 미니앨범 ‘유-턴’, ‘메이, 아이’ 등을 발표하며 발라드와 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매년 3월에는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을 열며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올해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손호영은 5년 만의 신곡과 ‘호라이즌’을 통해 그간의 음악 활동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젬스톤이앤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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