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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경, ‘만년사랑’ 오늘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9-30 08: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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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진경이 일본 명곡을 댄스 트로트로 재해석한다. 평소 애창곡으로 불러온 노래를 한국어로 번안한 ‘만년사랑’을 정식 음원으로 선보인다.

진진경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리메이크 신곡 ‘만년사랑’을 발매한다.

‘만년사랑’은 일본 TBS 드라마 ‘악마 같은 그 녀석’에서 주연을 맡았던 사와다 켄지가 부른 OST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를 한국어로 번안한 곡이다.

앞서 진진경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부른 커버 영상이 유튜브와 틱톡을 통해 공개된 이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음원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는 팬들의 요청을 반영해 정식 음원 발매를 결정했다.

‘만년사랑’은 1970년대 일본 쇼와가요풍의 원곡과 달리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재해석됐다. 진진경 특유의 중저음과 시원한 고음을 함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진진경의 보컬에 맞춰 리메이크 작업을 맡았다. 제작사 측은 “평소 애창곡으로 여겼던 노래인 만큼 진진경이 리메이크 작업에 많은 의견을 제시하며 신곡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진진경의 리메이크 신곡 ‘만년사랑’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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