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혜가 ‘개그콘서트’에서 박소라와 윤재웅의 러브라인을 저격했다. 오정율과는 티격태격 케미를 펼치며 웃음을 더했다.
박소라가 윤재웅을 소개하자 황정혜는 "네가 저번에 말한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주머니에 쏙 넣고 싶다던 윤재웅?"이라고 되물었다.
이어 "주머니 찢어진다"며 "너 냉장고에 코끼리 넣을 수 있니? 네가 말하는 게 지금 그런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재웅에게도 거침없었다. 황정혜는 "여기서 사내연애 꿈꾸는 거 아니죠? 사내연애 없습니다"라며 "사내식당만 있어요. 거기서 삼시 세끼 드시면 됩니다"라고 경고했다.
박소라가 황정혜 역시 사내연애 중이라고 반격하자 오정율이 등장했다. 황정혜는 "아저씨 안 바빠요? 새 코너 짜서 거기로 가세요. 왜 여기 와서 날 괴롭히세요"라고 하소연하며 ‘개그콘서트’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영길은 연습 도중 황혜선이 실수하자 거울을 바라보게 했다. 이후 거울 속 이수경을 보며 "이게 자기 관리 돼 있는 모습이야? 관객들이 돈 내고 이 모습 보고 싶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