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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오늘 종영…결말은

서정민 기자
2026-10-08 08: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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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은 영업 5팀의 운명과 인물들의 선택을 마지막 관전포인트로 꼽았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로또 당첨이라는 사건으로 시작해 직장인의 현실과 성장을 그려온 가운데, 가까운 동료였던 정선혁(오대환)이 적으로 돌아서면서 영업 5팀에도 위기가 닥쳤다.

흥행세도 이어지고 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3주 연속 티빙 주말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공개 4주 차 주간 구독 기여 1위에 올랐다. tvN에서 방송된 8회는 전국 평균 5.9%, 최고 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공은태 역의 이준혁은 마지막 관전포인트에 대해 “홍성과 영업 5팀이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를 지켜봐 준다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준호 역의 서현우는 회사 전체에 닥칠 위기를 예고했다. 그는 “개인의 안위와 팀의 운명을 두고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과정으로 풀어나갈지 지켜봐 달라”며 “누구 하나 배신하는 사람 없이 끝내 한 팀이 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혁 역의 오대환은 인물들의 선택과 미래를 마지막 관전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과연 정선혁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며 공은태, 양준호, 박기태, 이지혜, 장향은이 이끌어갈 영업 5팀의 마지막 이야기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당첨 이후에도 출근을 이어가는 평범한 직장인 공은태를 중심으로 돈과 일, 동료의 의미를 그려왔다. 마지막 9·10회에서는 위기에 놓인 홍성과 영업 5팀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공개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10회는 8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티빙(TVING)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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