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Baseball

삼성 라이온즈, ‘아기 사자’ 2027 신인 전원 계약 완료

허정은 기자
2026-10-08 14:57:31
기사 이미지
삼성 라이온즈, ‘아기 사자’ 2027 신인 전원 계약 완료 (출처: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가 2027시즌을 함께할 신인 선수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달 21일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2027년도 신인 선수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라운드 지명자인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은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민훈은 안정적인 제구력과 강한 패스트볼을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2라운드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는 1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이밖에 4라운드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8000만 원), 5라운드 경남고 투수 차유주(7000만 원) 등 신인 선수들도 차례로 계약을 마쳤다.

이어 6라운드 김우경(청원고 내야수) 6000만 원, 7라운드 황우영(건국대 투수) 5000만 원, 8라운드 원상윤(강릉영동대 내야수) 4000만 원, 9라운드 김다운(건국대 투수) 4000만 원, 10라운드 조승우(라온고 포수) 3000만 원, 11라운드 서승환(대구상원고 외야수) 3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들은 지난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루키스 데이’를 통해 홈팬들과 첫인사를 나눴으며, 향후 신인 선수 입단식을 거쳐 본격적인 프로 선수 생활에 나설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