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M과 DK가 20년 지기 절친다운 거침없는 입담으로 서로의 과거 외모를 폭로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번 특집에는 뮤지컬계 디바 옥주현, 보컬 듀오 KCM X DK, 허각X김예찬, HYNN(박혜원), 김희재, 박정아, 밴드 데이브레이크, 우디X보라, 성리, 에반(EVAN)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격해 헌정 무대를 펼친다.
특히 20년 지기 KCM과 DK는 토크 대기실에서 데뷔 전 모습을 떠올리며 서로의 과거를 거침없이 폭로한다. KCM은 “DK의 외모가 지금은 완성형이지만 예전에는 나와 비슷했다”면서 “우리 둘 다 얼굴 없는 가수 계보다. 소속사가 얼굴을 안 보고 가창력만 보고 가수를 뽑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DK는 “디셈버로 활동할 당시 뮤직비디오를 찍거나 화보를 찍어도 그림이 잘 안 나오니까 소속사 사장님이 괜히 스타일리스트를 질책한 적이 있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의 외모 공방전이 이어지자 MC 김준현은 “과거의 자료화면을 찾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며 중재에 나서 재미를 더한다.
KCM은 최근 성대결절에 성대위축증까지 겹쳐 녹화 전날까지 컨디션 난조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절친 DK와의 약속을 위해 무대에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일 SG워너비의 ‘Timeless’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불후의 명곡-작곡가 박근태 편’ 1부는 오늘(10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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