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백두산 천지 투어를 앞두고 ‘덕 쌓기’에 나선 ‘독박즈’의 진정성을 검증해 웃음을 안긴다.
이날 ‘먹식이’ 김준호는 연길의 유명 냉면 맛집을 ‘독박즈’에게 소개한다. 그는 “여기가 ‘세계 냉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해 기대를 높인다. 이어 멤버들은 이곳의 대표 메뉴인 메밀 냉면과 함피나무 꿀을 뿌린 꿔바로우를 맛보며 먹방 열기를 끌어올린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다음 날 예정된 백두산 천지 투어를 앞두고 날씨 예보를 확인한다. 김준호는 “내일 비가 올 확률이 35%나 된다”며 걱정하고, 김대희는 “누가 ‘덕’을 가식으로 쌓았는지 범인을 잡아야 한다”고 말하며 갑작스럽게 진정성 검증에 나선다.
앞서 멤버들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곳이 백두산 천지”라며 여행 전까지 ‘덕 쌓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홍인규는 “저는 헌혈을 하고 왔다”고 당당하게 밝히지만, 김준호는 “넌 진심이 아니라 방송용(?)으로 한 것 같은데? 헌혈한 날짜가 언제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억울해진 홍인규는 헌혈 과정을 설명하고 인증샷까지 공개해 짠내 나는 웃음을 유발한다. 유세윤이 “저는 우리 스태프들 안마를 해줬다”고 밝히자, 김준호는 “동민이는 평소에 스태프들 짐도 잘 들어준다. 그런데 예쁜 여자들 위주로~”라고 장동민을 저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독박즈’가 ‘여행 로망’인 백두산 천지 투어에 나선 모습은 오늘(10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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