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과 박서함이 연기 연습을 핑계 삼아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펼친다.
윤하나는 유도를 포기한 정우재에게 경호원이 아닌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 위해 연기라는 돌파구를 마련했다. 자신이 연출할 단편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그를 세우려는 것. 갖은 설득 끝에 정우재를 오디션에 참가시켰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2차 오디션까지 진행되면서 윤하나의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연기 연습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정우재의 떨리는 고백을 계기로 서로의 오랜 마음을 확인했다. 오랫동안 이어진 쌍방 짝사랑에 마침표를 찍을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한층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밤낮없이 대본 연습에 매진하는 윤하나와 정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윤하나는 직접 대사를 맞춰주는 것은 물론 날카로운 눈으로 연기를 점검하며 정우재가 남자 주인공으로서 부족함 없는 실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특히 두 사람의 아찔한 키스신 연습이 눈길을 끈다. 갑작스러운 초밀착 스킨십에 정우재가 당황하는 사이 윤하나는 능숙한 연기 실력을 발휘하며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예정.
한편 연습이라 쓰고 연애라 읽는 김지연, 박서함의 두근두근한 순간들은 오늘(11일) 디즈니+에서, 밤 10시 3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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