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 화제의 참가자 김소연, 임바다, 허채민의 온라인 클립 조회수가 기록적인 수치를 경신했다.
시즌1 1라운드 최고점을 뛰어넘으며 나란히 147표라는 기록적인 득표 수를 기록한 김소연, 임바다, 허채민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김소연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르며 어린 나이 답지 않은 깊은 감성을 바탕으로 한 담백한 무대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특히 문근영은 김소연의 무대에 눈물을 흘리며 함께 공감해 눈길을 끌기도 했고, 온라인에선 ‘벌써부터 김소연의 다음 무대가 보고 싶다’, ‘어른들이 위로받는 무대’ 등 극찬이 이어졌다.
이밖에 임바다, 허채민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가파른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국 국왕을 반하게 한’ 한국계 호주인 참가자 임바다의 클립 누적 조회수는 250만뷰를 훌쩍 넘겼다. ‘김성호의 회상’을 본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5살 참가자 허채민의 클립 누적 조회수 역시 200만뷰를 넘어서며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故 휘성의 ‘안되나요’를 특유의 음색으로 녹여내며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도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한국 시리즈 순위에서 3위로 출발한 ’우리들의 발라드 2‘는 한 단계 더 상승해 최고 순위 2위까지 터치하며 요즘 대세 예능임을 입증했다.
한편 12일(월) 밤 10시에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 2‘ 2회는 140분간 편성되어 버클리 음대 입학을 미룬 참가자부터 탑백귀 대표단을 모두 기립하게 만든 참가자까지 1회보다 더 강력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예고됐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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