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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스트라이크’ 오늘 VOD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15 07: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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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적진에 홀로 고립된 병사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 ‘럭키 스트라이크’가 15일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럭키 스트라이크’는 벌지 대전투를 배경으로 독일군의 진격을 막던 부대가 전멸한 뒤 유일하게 살아남은 병사가 적의 포위망을 뚫고 아군 진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전투 액션 영화다.

영화 ‘아웃포스트’를 연출한 로드 루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실제 군 복무 경험이 있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를 무대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담아냈다.

작품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제작자인 마크 프리드먼이 16세 때 참전용사를 인터뷰하며 들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주연은 ‘아웃포스트’에 이어 로드 루리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스콧 이스트우드가 맡았다. 그는 독일군에 포위된 전장에서 홀로 살아남아 귀환을 시도하는 병사를 연기한다. 테일러 존 스미스와 콜린 행크스도 출연해 전쟁 속 긴장감과 전우애를 그려낸다.

영화에서는 전멸한 부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병사의 무전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혹독한 추위와 독일군의 위협 속에서 무전기는 아군과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생존의 희망이다.

주인공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적을 경계하며 여러 겹의 포위망을 통과해야 한다. 생사를 가르는 순간마다 판단을 내려야 하는 탈출 과정에 아군의 구조 노력이 더해지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럭키 스트라이크’는 치열한 전투 장면뿐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병사들의 의지와 전우애를 함께 조명한다.

한편 영화 ‘럭키 스트라이크’는 15일부터 KT 지니 TV, SK Btv, LG U+tv 등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KT Skylife, 티빙, 웨이브, 구글플레이 등에서 VOD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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