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민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은 비서로 등장한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극의 주요 사건으로 이어지면서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정유민은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태강그룹 윤이준 상무의 비서 한은영 역을 맡았다.
특히 시신을 처음 발견한 인물이 윤이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윤이준은 한은영과 연인 관계였다는 소문에 휩싸인 데 이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한은영이 윤이준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뒤 그에게 집착했다는 추문까지 퍼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도 커진다.
그러나 한은영의 죽음은 태강그룹의 영향력 아래 자살로 서둘러 종결된다. 사건을 둘러싼 석연치 않은 정황은 이후 더 큰 사건으로 연결되며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유민은 ‘나의 유죄인간’에서 사건의 중심에 놓인 한은영을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인물의 과거와 죽음에 얽힌 사연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나의 유죄인간’은 지난 19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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