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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로 돌아온 터치드, 강렬한 매력 [화보]

김연수 기자
2026-10-21 0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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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TOUCHED)가 첫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강렬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15일 첫 정규 앨범 ‘극야’를 발표한 터치드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터치드는 강렬한 레드 톤의 배경 아래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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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로 돌아온 터치드, 강렬한 매력 (제공: 코스모폴리탄)


이번 앨범 ‘극야’에 대해 윤민은 “그동안 저희 앨범이 빨간색과 파란색이 공존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극야’는 파란색과 검은색이 떠오르는 앨범이다”라며 “내면에 꾹꾹 눌러뒀던 감정들을 바깥으로 꺼내봤다”라고 설명했다. 존비킴 역시 “슬픈 내면과 ‘고독함’을 담아내 팬들도 의외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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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로 돌아온 터치드, 강렬한 매력 (제공: 코스모폴리탄)


타이틀곡은 리더이자 드러머인 김승빈의 자작곡이다. 김승빈은 “드러머라 기타 이론은 잘 모르지만 느낌 가는 대로 연주하며 작업했다”라며 “멤버들과 회사 직원들의 사내 설문 조사까지 참고해 타이틀곡으로 결정됐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멤버별 작업 비하인드도 전했다. 윤민은 실제로 끝없이 긴 터널을 지나며 떠올린 수록곡 ‘터널’을 소개했고, 채도현은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그린 ‘Liar’를 설명했다. 존비킴은 이별과 그리움을 담은 ‘Alone’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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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로 돌아온 터치드, 강렬한 매력 (제공: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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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로 돌아온 터치드, 강렬한 매력 (제공: 코스모폴리탄)



어느덧 6년 차를 맞이한 터치드는 팀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채도현은 “아직도 작업 효율이 떨어지고 새벽 5시까지 작업할 만큼 영한 에너지가 남아있다”라며 웃음을 안겼다. 윤민은 “터치드가 한 계단 더 올라가려면 큰 벽을 하나 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이 그 벽을 무너뜨려야 하는 시기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존비킴과 김승빈은 “어떤 방향성을 정하고 내는 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라 다시 루키가 된 기분이며, 이제 시작인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터치드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오는 22일 발행되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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