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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 본격 삼각관계

서정민 기자
2026-10-22 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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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과 김재영의 로맨스에 강태주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다.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인물이 호감을 드러내면서 삼각관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5, 6화에서는 공연수(남지현 분)와 독고달(김재영 분) 사이에 윤지오(강태주 분)가 끼어들며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공연수와 독고달은 서로 다른 연애관을 지닌 인물이다. 사랑이 먼저라고 믿는 공연수와 관계에 정해진 순서는 없다고 생각하는 독고달은 성인용품 마케팅을 계기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공연수는 독고달과의 예상치 못한 입맞춤 이후 자신이 믿어온 연애관에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독고달 역시 공연수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깨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흔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독고달과 함께 성인용품 스타트업 로앤드를 운영하는 부대표 윤지오가 공연수에게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

그동안 윤지오는 마케팅 회의에서 연애관 차이로 충돌하는 공연수와 독고달을 중재해 왔다. 그러나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윤지오는 출장길 기차에서 공연수의 옆자리를 차지하는가 하면, 공연수와 독고달의 외근에도 동행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의도치 않게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든 윤지오의 행동은 독고달의 질투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윤지오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에 공연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독고달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세 사람의 관계 변화가 앞으로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전 요소다.

한편 남지현, 김재영, 강태주의 삼각관계가 펼쳐질 ‘내가 떨릴 수 있게’ 5, 6화는 22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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