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풍성한 가을을 맞아 글로벌 히트작부터 코미디, 미스터리, 탐사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해진 10월 4주 차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모아나
영화 ‘모아나’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실사화를 통해 재탄생한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 역에,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를 맡았던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 역을 맡아 싱크로율로 몰입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아이코닉한 주제곡인 ‘나 언젠간 떠날 거야’부터 이번 실사 영화만을 위해 탄생한 신곡 ‘그 길을 따라’ 등 용기를 선사하는 OST와 영상미 등 재미를 만날 수 있다.

포니
상황에 빠진 고등학생의 이야기가 디즈니+를 찾아왔다. ‘포니’는 가족인 엄마와 지내던 고등학생 ‘서니’(샘 니볼라)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깨어나, 엄마 ‘엘런’(코니 브리튼)의 모습이 달라졌다고 느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고 이후 달라진 엄마의 분위기에 의문을 품은 ‘서니’는 두 사람만이 알고 있던 비밀스러운 신호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앨런’을 보며 그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미스터리의 진실이 궁금하다면 디즈니+에서 ‘포니’를 만나보자. 1, 2회 에피소드가 스트리밍 중이며 이후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시즌18
미국 시트콤 최장수 시리즈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이 시즌으로 디즈니+에 돌아왔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은 ‘패디스 펍’을 운영하는 멤버들의 일상을 담아낸 코미디 시리즈로, 새롭게 돌아온 시즌18에서는 난장판이 펼쳐진다.
상속을 둘러싼 고군분투부터 모험, 금주 열풍까지 사건들이 이어지며 스트레스를 날려줄 예정이다. 멤버들의 행보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시즌18을 주목해보자.

사기 설계자들: 로맨스 스캠
신뢰를 쌓고, 금전을 갈취하는 로맨스 스캠 범죄 수법이 치밀해지고 있다.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직접 표적이 되기로 한 저널리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사기 설계자들: 로맨스 스캠’이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에미상 수상 경력의 저널리스트 마리아나 반 젤러는 외모를 바꾸고, 범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미끼가 되며 작전에 나선다. 신분을 만들어 사기꾼에게 접근하던 그는 범죄자의 신원을 알아내는 데 성공하고, 자택까지 추적하기에 이른다.
범죄자들의 수법부터 실체까지 추적 과정을 담은 ‘사기 설계자들: 로맨스 스캠’을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사진 제공 : 디즈니+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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