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팀이 젬스톤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god 멤버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와 한솥밥을 먹으며 음악과 방송 등 활동 영역을 넓힌다.
젬스톤이앤엠은 26일 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팀이 음악적 역량과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폭넓게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데뷔곡 ‘사랑합니다’는 발표된 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대표곡이다. 애절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팀을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 잡았다.
새 소속사에서는 음악 제작과 공연을 비롯해 방송,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도 넓힌다는 구상이다.
젬스톤이앤엠은 god의 공연과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핑클 완전체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팀 영입으로 그룹과 솔로 가수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제이슨 리 젬스톤이앤엠 경영총괄 대표는 “팀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울림을 전하는 목소리와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라며 “그의 역량과 매력이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젬스톤이앤엠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소속돼 있다. 자체 레이블 블랙스쿼드에는 B.A.P 출신 젤로가 몸담고 있다.
사진제공=젬스톤이앤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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