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4시간을 날아 한국을 찾아온 80세 캐나다 할머니와 기욤, 딸 레아까지 3대가 함께하는 감동의 가을 피크닉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레아가 할머니, 아빠와 가을 피크닉에 나서 눈길을 끈다. 햇빛을 가리는 선글라스로 패션 센스를 뽐내는 레아의 스타일이 관심을 모은다. 또한 선글라스를 쓰자 할머니와 레아의 붕어빵 조손 케미가 폭발한다.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기욤은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레아의 비주얼에 “귀여워 죽겠어”라고 딸바보 면모를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한옥 찜질방에서는 캐나다 3대 가족의 남다른 추위 내공이 빛을 발한다. 추위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답게 할머니는 ‘아이스 방’에서 “하나도 안 추워. 너무 좋아”라며 여유만만한 반응을 보인다. 레아도 “아~ 시원해”라며 아이스방을 즐겨 깜찍함을 자아낸다. 이에 할머니는 “레아도 캐나다 피가 흐르는구나”라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이처럼 추위 앞에서는 강한 레아와 할머니의 ‘캐나다 DNA’가 훈훈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할머니의 “쥬뗌므 레아”라는 마음이 뭉클함을 선사한다. 캐나다 3대 가족이 함께할 하루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제공 :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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