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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전작권 연말 확정 vs 시기상조

이다미 기자
2026-10-27 1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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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100분 토론’이 연말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앞두고 ‘전작권 전환과 한미동맹’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친다.

이 과제를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이 노출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시기를 확정 지으려는 정부는 협의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최근 주한미군 지휘부와 트럼프 행정부 일부에선 안보 환경을 이유로 전작권 전환 시기를 까다롭게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이 제동을 걸었다고 단정하긴 이르지만, 전환 시기와 조건에 대한 한미 간 온도 차는 뚜렷하다. 미국이 새 군사전략에 따라 한반도를 북한 억제뿐 아니라 중국 견제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숨은 의도는 무엇일까. 분수령이 될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앞두고 양국은 시각차를 좁힐 수 있을까.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이 출연한 MBC ‘100분 토론’의 방송시간은 27일 화요일 밤 11시 2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100분 토론’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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