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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규현·하루토, 첫 런웨이 도전

서정민 기자
2026-10-30 08: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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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엔(AEN)이 일본 ‘라쿠텐 걸즈어워드’ 무대와 런웨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멤버 규현과 하루토는 첫 런웨이를 위해 별도의 워킹 레슨까지 받으며 준비에 나섰다.

에이엔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가을·겨울’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라쿠텐 걸즈어워드’는 2010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개최되는 일본의 패션·엔터테인먼트 행사다. 패션쇼와 아티스트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에이엔은 이번 행사에서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첫 런웨이를 준비하는 규현과 하루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전문 코치에게 걸음걸이와 보폭, 표정, 회전 동작, 포즈 등을 배우며 반복해서 연습했다.

하루토는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게 돼 정말 좋다"며 "배우는 과정도 너무 재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규현 역시 "정말 뿌듯하다"며 런웨이 데뷔를 앞둔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이엔은 행사 오프닝 무대에서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와 수록곡 ‘Focus On Me’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였다.

이어 규현과 하루토가 런웨이에 올랐다. 두 사람은 연습을 통해 익힌 워킹과 회전 동작, 포즈를 선보이며 첫 패션쇼 일정을 마쳤다.

에이엔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패션 행사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무대 준비 과정과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이 공개됐다.

한편 에이엔은 오는 11월 8일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와 11월 14일 ‘2026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30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COUNTDOWN JAPAN 26/27’에도 출연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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