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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김종서 40주년 고민

서정민 기자
2026-11-02 07: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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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서가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원키 고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은퇴해라"라는 뜻밖의 조언을 건넨다.

2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8회에는 김종서가 출연해 오랜 가수 생활에서 겪고 있는 고민을 공개한다.

이날 김종서는 공연에서 원곡의 키를 고수하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다. 한 번의 공연에서 20곡이 넘는 노래를 원키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커졌다는 것이다.

특히 김종서는 노래를 위해 평소 생활 전반을 철저하게 관리해 왔다고 털어놓는다. 무대에서 완벽한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과 체력적인 한계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진 상황이다.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은퇴해라"라고 말해 김종서를 놀라게 한다. 반면 서장훈은 "반 키만 낮추면 어떠세요?"라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김종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오랜 시간 그의 음악을 사랑해 온 팬들의 마음도 짚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서가 과거 슬럼프를 겪었던 사연도 공개된다. 힘든 시기를 지나 다시 공연 무대에 서게 된 과정과 가수 활동을 이어온 이유를 전할 예정이다.

데뷔 40주년을 앞둔 김종서가 두 보살의 조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2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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